목회칼럼

  1. 선한교회 11주년 감사예배를 다녀 왔습니다.

    어제(8일) 오후 예배는 선한교회 11주년 감사예배 설교로 섬겼습니다.오랜 만에 외부에 나가 설교를 하게 되니, 더 긴장이 되고,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.매 순간 이런 ...
    By관리자Views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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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.

    ​이번 주일(13일) 주일 오후 찬양예배(목장인도자 헌신예배)를 마치고, 바쁘게 차를 몰고 부평에 갔습니다. 부평에 있는 산곡교회에 아주 특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.산곡교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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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첫 목장모임을 하면서...

    첫 목장모임을 하면서...2022년을 시작하면서 목장모임을 2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.정말 오랜 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들 드렸다. 간식도 없고, 예전과 같은 시간이 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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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no image

    한 해가 지나가고, 한 해가 다가온다.

    ​금방 지날 것 같은 코로나가 2년 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다.그리고 그 코로나의 여파는 좀처럼 꺽이지 않고 또 다른 변종 바이러스는 만들어 내며, 끊임 없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, ...
    By관리자Views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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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익숙함과 새로움

    ​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우리를 참으로 편하게 한다. 별로 큰 염려 없이 그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다. 심지어 익순한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.매 달첫 주에 교회 성도들의...
    By관리자Views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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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잠이 오지 않습니다.

    ​12월이 되었나 보다.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 그런지 잠이 오지 않는다. 아님 나이가 먹어서...^^주택가 골목에 있는 교회 특성상(?) 코로나로 인해 금요기도회로 모이지 못한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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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사명의 자리에서...

    사명의 자리에서...우리 교회(천광)에서는 12년 전부터 추수감사주일이 되면 나름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.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모시고 식사교제와 성도들의 섬김으로 사랑의 쌀과 과...
    By관리자Views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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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no image

    습관은 무섭다.

    습관은 무섭다.습관은 참으로 무서운 것 같다.​ 잘 고쳐지지 않는다. 잘 바꾸어지지 않는다. 참으로 나를 힘들게 한다.​2000년에 연세 세브란스에서 처음으로 목수술을 받았다. 유...
    By관리자Views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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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no image

    북쪽 하늘에도...

    ​어제 주일 찬양 오후에 아주 오랜 만에 간증집회를 가졌다.간증자는 요즘 T.V에 리포터로 자주 등장하는 탈북민 윤설미 자매다.자매의 간증을 접한 것은 cts '내가 매일 기쁘게'...
    By관리자Views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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