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천번제를 마치며... / 개인적인 글입니다.
안락함에 빠진 도도새...
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해하지 못합니다.
다섯 가지의 끈
당신을 사랑합니다. - 옮긴 글
니가 변해야지~~~
새 학기를 시작합니다.
그래서 우리는 기대한다.
마라나타선교회 신년모임 - 드림교회